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좋네요!
수영장 물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히 깊고, 적당히 차지 않아서 물 무서워 하던 둘째도 튜브타기 성공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구쪽으로 걸으니 산으로 둘러 쌓인 풍경도 좋고, 일찍 일어나서 위쪽으로 공원 산책하는 재미도 있어요.
캬라반도 깔끔하게 관리 되어 있고, 수건이랑,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칫솔, 치약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부모님이 멀리 여행을 못가셔서 댁 근처에 잡은건데 사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캬라반이 생각보다 방음도 잘 되어서 밖에 음악소리도 문 닫으면 잘 안들리더라고요.
비예보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는 잠깐만 오고 그쳐서 아이들 물놀이하고 밥 먹고 신나게 놀다 왔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예쁜 무지개도 봤어요.
저녁에는 조용하고, 이렇게 예쁜 등도 켜져 있어서 애들 재우고 잠깐 맥주한잔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옆 캠핑카랑 거리도 있어서 동선도 별로 안 겹치고 좋아요.
덕분에 부모님도 편하게 식사하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사이트까지 가는데 차가 막혀요. 좀 여유있게 출발하시길 권해요~^^
** 아 사장님~ 예약 후 이용 날짜 며칠 전에는 예약 확인 문자랑 입실 시 안내 같은 거 간단히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제가 받았는데 못봤을지도!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어서 좋네요!
수영장 물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히 깊고, 적당히 차지 않아서 물 무서워 하던 둘째도 튜브타기 성공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구쪽으로 걸으니 산으로 둘러 쌓인 풍경도 좋고, 일찍 일어나서 위쪽으로 공원 산책하는 재미도 있어요.
캬라반도 깔끔하게 관리 되어 있고, 수건이랑,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칫솔, 치약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부모님이 멀리 여행을 못가셔서 댁 근처에 잡은건데 사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감사했어요.
캬라반이 생각보다 방음도 잘 되어서 밖에 음악소리도 문 닫으면 잘 안들리더라고요.
비예보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는 잠깐만 오고 그쳐서 아이들 물놀이하고 밥 먹고 신나게 놀다 왔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예쁜 무지개도 봤어요.
저녁에는 조용하고, 이렇게 예쁜 등도 켜져 있어서 애들 재우고 잠깐 맥주한잔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옆 캠핑카랑 거리도 있어서 동선도 별로 안 겹치고 좋아요.
덕분에 부모님도 편하게 식사하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사이트까지 가는데 차가 막혀요. 좀 여유있게 출발하시길 권해요~^^
** 아 사장님~ 예약 후 이용 날짜 며칠 전에는 예약 확인 문자랑 입실 시 안내 같은 거 간단히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제가 받았는데 못봤을지도!